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https://kotaku.com/breath-of-the-wild-is-getting-a-sequel-because-the-team-1835624233|인터뷰]]에 따르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[[DLC]]를 개발하고 있던 와중에 너무 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라서 아예 완전한 게임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하게 되었고, 이를 위해 속편의 개발을 결정했다고 한다. [[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]]와 유사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듯.[* 때문에 팬들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DLC의 완성도가 본편에 비해 낮았던 원인을 이러한 이유로 꼽는다.] 그리고 비슷하게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호평을 받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. * 한국어판의 기본 음성이 영음이라 이 부분에 대한 혹평이 상당하다. 첫 컷신 후 바로 음성을 변경할 수 있지만, 전작인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기본 음성이 일어였고, 영판 젤다의 목소리가 워낙 걸걸한 아줌마 같은 목소리로 불호의 의견이 많다보니 초반부의 몰입감이 깨져버린다는 평이다. * 아오누마 에이지가 IGN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, 본작의 젊은 스태프들이 [[레드 데드 리뎀션 2]]를 플레이하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.[* 마찬가지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개발 당시 디렉터였던 [[후지바야시 히데마로]]가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]]을 플레이하고 있었고, 이는 젤다의 전설 팀 전체에 '오픈 월드'가 무엇인지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.] * 첫 번째 트레일러의 분위기로 보았을 때 본작과 전작의 관계는 [[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]] - [[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]] 간 관계와 유사할 수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. 그러나 젤다의 전설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'무쥬라의 가면과 특별히 연관성도 없고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다' 라고 밝혔다. 트레일러에서 보이듯이 분위기가 더 어두워졌을 뿐이라 답했다. [[https://www.ign.com/articles/2019/06/28/full-eiji-aonuma-interview-breath-of-the-wild-sequel-2-links-awakening-remake-and-the-zelda-team-e3-2019|#]] 두번째 트레일러에서는 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|전작]]과 마찬가지로 모티브로 삼았다고 언급한 [[모노노케 히메]]를 연상시키는 연출도 보인다.[* [[링크(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)|링크]]/[[아시타카]]의 오른팔이나 재앙신의 촉수를 연상시키는 검붉은 기운 등.] * 모노노케 히메 이외에도 다른 지브리 영화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, [[조나우]]족의 설정은 [[천공의 성 라퓨타]]의 라퓨타인과 상당한 유사점이 보인다. 현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해 신화 속 전설로만 남은 민족이라는 점. 땅에서 나오는 특수한 물질[* 라퓨타의 비행석, 조나우의 조나니움.]을 가공해서 거대한 하늘섬을 부유시켰다는 점. 하늘섬을 수호하는 로봇과 같은 존재가 있는 점 등. 또한 지저는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, 백룡과 진흙에 더럽혀진 조라마을은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이 연상된다. *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마찬가지로 공식 한글 부제는 [[음차]]되었으며, 직역하면 '왕국의 눈물'[* 부제의 일부인 'tear'가 찢어짐, 균열이라는 뜻 역시 있어 지상과 하늘로 갈라진 하이랄을 빗댄 중의적인 제목이란 해석도 있었으나, 유로게이머에서 닌텐도에 직접 질문한 결과 '눈물'이라는 답을 받았다. [[https://www.eurogamer.net/heres-how-you-pronounce-zelda-tears-of-the-kingdom-nintendo-says|#]] 균열의 의미로 쓰는 경우 대부분 '테어'로 발음하는 경향이 더 많다.]로 볼 수 있다. 약칭은 전작처럼 번역된 명칭을 줄인 '왕눈'과 본 명칭을 그대로 줄인 티오킹도 주로 쓰인다. 제대로 된 부제가 공개되기 전까진 주로 '야숨 2'라고 불렸었다. * 제목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직역하면 '''왕국의 눈물'''이 되는데, 제목을 정식으로 공개하기 며칠 전에 우연히 [[엘리자베스 2세]] 영국 여왕이 [[엘리자베스 2세/사망|세상을 떠나]] 이를 의식했기 때문인지 닌텐도 영국지사에서는 이례적으로 제목을 공개한 해당 [[닌텐도 다이렉트]]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지 않았다. * 2023년 2월 8일, 닌텐도 다이렉트 종료 직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북미는 '''$69.99'''로 전작보다 10달러가 인상되었으며, 일본은 '''7,900엔'''으로 전작(7678엔)보다 소폭 상향, 한국은 전작과 동일하게 '''74,800원'''으로 책정되었다.[* 원산지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을 테니 한국 가격은 엔저임을 감안해 동결된 것으로 보이고, 북미 가격만 이례적으로 큰 폭으로 널뛰기한 셈이다.] 이후 북미 닌텐도 지사 사장 [[더그 바우저]]는 가격 인상은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플레이어에게 줄 경험의 크기와 질을 반영한 것이며, 앞으로 출시할 자사 게임들의 가격이 모두 70달러로 상향되는 건 아니라고 밝혔다. 실제로 같은 해 7월에 출시되는 닌텐도 제작 및 유통작인 [[피크민 4]]는 $59.99의 가격을 유지했다. [[https://www.gameinformer.com/nintendo-direct/2023/02/08/update-the-legend-of-zelda-tears-of-the-kingdom-costs-70|#1]] * 공식 홈페이지에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DLC와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다. 추후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처럼 DLC 추가 및 익스팬션 패스 판매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.[* 꽤 긴 시간이 지난 뒤 DLC 합본 패키지가 발매될 가능성도 있다.] * [[스플래툰 3]]의 [[스플래툰 3/페스티벌#6차|6차 페스티벌]]이 본작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어 [[트라이포스]] 형태의 트리컬러 배틀 전용 스테이지가 추가되었으며, 각종 콜라보 굿즈가 발매되었다. [[https://www.nintendo.co.kr/news/view.php?no=RTVzV21RblZLRlRyWE45N0h4Wnhzdz09|#]] * 발매를 약 3달 정도 남기고 아트북의 내용이 유출되어 여러 지역, 등장인물, 몬스터 등의 디자인이 유출되었다. 닌텐도는 아트북 200페이지를 유출한 유저에 대해 고소를 하기 위해 [[디스코드]] 측에 해당 유저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. * 전 닌텐도 북미지사 사장이었던 [[레지널드 피서메이]]가 플라잉겟을 통해 유출된 카트리지(혹은 롬파일)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진을 찍어 트윗한 작성자를 향해 [[테이큰/명대사|테이큰]] 대사로 강하게 경고하는 트윗을 날린 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.[[https://namu.wiki/jump/ikaEXxk3eUHpCyWnH5U%2BHinrM8Hphgya9kWUTsYU08M0ksL1fZKMkj1hmazBx9BN|#1]] 이후 구동 사진을 올렸던 트윗 작성자는 계정을 삭제했다. * 프로듀서 [[아오누마 에이지]], 디렉터 [[후지바야시 히데마로]]를 포함한 개발진들의 인터뷰가 [[한국닌텐도]]에서 번역되어 공개되었다. [[https://www.nintendo.co.kr/interview/totk/|인터뷰]] * [[미야모토 시게루]]는 [[슈퍼 마리오 브라더스(2023년 영화)]]의 제작 일로 바빠서 본작의 개발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vanityfair.com/style/2023/05/zelda-tears-kingdom-aonuma-fujibayashi|#]] * 특정 콘솔의 독점작임에도 이례적으로 타 콘솔 진영(PlayStation, XBOX) 공식 트윗에서 본작의 발매를 축하해주었다. * 이미지 처리 문제인 건지 일부 사당의 경우 사당 진입 시 나오는 사당의 이름 부분이 일부 잘리는 경우[* 마야우시유의 사당이 해당 케이스로 첫 글자인 '마'에서 'ㅁ' 부분이 반토막 난 상태로 표시된다.]가 있다. * 출시 전 패미통의 개발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, 다음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도 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|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]] 기반의 오픈 월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